[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공시시스템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뉴스채널에서 직접 열람할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된다.


25일 금융감독원은 뉴스채널에서 기업 공시서류를 직접 열람할 수 있는 연계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외부 뉴스채널(뉴스포탈, 언론사 홈페이지) 이용자가 공시시스템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지 않고도 당해 인터넷상에서 클릭만으로 모든 공시서류를 회사별ㆍ기간별ㆍ종류별로 검색ㆍ열람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금감원은 이달 초 전 언론사를 대상으로 동 연계시스템의 구축 희망여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현재 참여의사를 표명한 뉴스채널은 총 11개사며 준비절차를 거쳐 8월 중순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열람방법은 투자자가 뉴스포탈 및 언론사 홈페이지 초기화면상의 증권(또는 금융, 경제 등) 아이콘에 신설되는 기업공시메뉴를 클릭하면 공시서류 검색ㆍ열람화면으로 곧바로 이동하게 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기업공시서류에 대한 접근방법이 보다 다양해지고 간편해짐에 따라 투자자의 공시서류 이용이 증가하고 투자의사 결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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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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