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미결제약정 동반 공격적 매수..5일이평선 회복+양봉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선물이 230선을 돌파하면서 다음주 연고점 돌파 기대감을 키웠다.


뉴욕증시 급등에 힘입어 갭상승 출발한 지수선물은 외국인의 공격적인 현선물 동시매수에 힘입어 230선 탈환에 성공했다. 특히 외국인의 공격적 선물 매수와 함께 미결제약정 증가가 동반돼 고무적이었다. 차트상으로도 우상향으로 방향을 되돌린 5일 이동평균선을 하루만에 되찾았고 갭상승 부담에도 불구하고 양봉을 만들어내는 긍정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23일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3.95포인트(1.75%) 오른 230.10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3.25포인트 오른 229.40으로 갭상승 출발했다. 하지만 시가에서 상승폭을 확대하지 못했고 중반까지 229선 안착 공방이 지속됐다. 오후 1시 이후 외국인이 공격적으로 선물 매수에 나서면서 지수선물은 230포인트 돌파에 성공했다. 장중 고가는 오후 2시15분에 기록한 230.45였고 저가는 오전 9시41분에 기록한 228.45였다.

외국인은 장중 꾸준히 선물 순매수 규모를 늘리는 모습이었고 장중 최대 7300계약 수준까지 확대했다. 마감 기준으로는 4884계약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10계약, 3613계약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82억원 순매수로 마감됐다. 차익거래가 89억원 순매도였지만 차별화된 비차익거래가 17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31만7380계약이었고 미결제약정은 2317계약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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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베이시스는 전일 대비 0.05포인트 하락한 0.58을 기록했다. 마감 베이시스는 0.60, 괴리율은 -0.09%였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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