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22일 유럽 주요 증시가 유로존 서비스업 및 제조업 경기 호전 소식과 영국의 소매판매 개선에 상승 반전했다.
우리시간으로 오후 6시35분 현재 영국 FTSE1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38포인트(0.81%) 상승한 5257.02에 거래 중이다. 프랑스 CAC40지수는 전일 대비 55.37포인트(1.58%) 오른 3549.29를, 독일DAX지수는 80.56포인트(1.34%) 뛴 6070.94를 나타내고 있다.
개장 후 발표된 유로존 7월 서비스업-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전월의 56에서 56.7로 상승, 55.5로 하락할 것이란 시장 전망을 뒤엎었으며, 영국의 6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7% 상승해 0.5% 상승할 것이란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독일의 7월 제조업 PMI도 61.2를 기록,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58.0을 상회했다.
경기지표 호전 소식에 유럽 경제회복세가 둔화될 것이란 우려가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코르메츠뱅크의 마커스 월너 수석 스트래티지스트는 "제조업 PMI 지표가 시장에 약간의 희망을 가져왔다"며 "향후 더블딥 침체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공수민 기자 hyunhj@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