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방문…현장 상담 및 애로 청취
$pos="L";$title="";$txt="▲22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미소금융 상품을 안내하고 있는 김정태 하나은행장(오른쪽).";$size="300,199,0";$no="201007221832480364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김정태 하나은행장은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소재 망원시장의 상인들을 찾아 '미소금융' 홍보에 적극 나섰다.
하나미소금융재단 이사장인 김 행장은 이날 망원시장의 상인들을 직접 방문해 지난 2일 출시된 '전통시장 상인 자립지원 자금대출'에 대한 안내장을 전달했다. 현장 상담은 물론 애로 사항을 듣고자 '찾아가는 미소금융서비스'에 직접 나선 것.
김 행장은 지난 4월에도 서울풍물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에게 직접 미소금융 상품 안내장을 전달하는 등 현장 홍보에 나선 바 있다.
김 행장은 "하나미소금융재단은 자활의지가 있지만 담보가 없거나 저신용 상태에 있는 서민들을 적극 지원해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순히 자금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게운영에 관한 사후 조언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통시장 상인 자립지원 자금대출'은 하나미소금융재단에서 기존 미소금융 상품 외에 별도로 내놓은 상품이다. 전통시장 상인을 위해 지원 대상자의 대출 요건을 완화했다.
지원 대상자는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금로장려금 요건에 해당되거나 개인 신용등급이 7~10등급인 경우다.
점포가 있는 상인의 경우 최대 1000만원을 확정금리 연 4.5%로 대출받을 수 있다. 점포가 없는 경우 동일한 금리로 최대 5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거치 기간은 3개월 이내이며 상환 기간은 3년 이내다. 연체이율은 연 9%다.
하나미소금융재단은 재단 설립 후 방문 고객을 수동적으로 상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문위원들이 하루도 빼놓지 않고 여러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가 현장상담 서비스를 해오고 있다.
하나미소금융재단은 하나은행이 지난 2008년 9월에 설립한 하나희망재단을 이어받아 제도권금융 이용이 어려운 금융 소외계층의 자활·자립 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 설립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결국, 국경 넘었다" 백신도 치료제도 없는데…번...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민규 기자 yushi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