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올 상반기 매출 2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삼성엔지니어링이 하루만에 반등하고 있다.


22일 오후 1시47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은 전일대비 1.21% 오른 1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상위창구에는 신한금융 삼성 제이피모간 키움 등이 올라 있다.

전일 삼성엔지니어링은 본사와 해외법인을 포함한 2분기 매출이 1조97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상반기에 매출 2조1782억원, 영업이익 1971억원, 순이익 156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전문가들의 평가도 긍정적이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상반기까지 확보한 물량을 고려할 경우 연간 수주복표인 11조원을 초과 달성할 가능성이 크다"며 하반기에는 더 여유로운 수주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AD

한석수 솔로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도 올해 삼성엔지니어링의 신규수주가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4만5000원에서 15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