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고채교환이 실수요자 위주로 돌아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낙찰금리도 전일 민평금리 내지 -2bp 정도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22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A사와 B사 프라이머리딜러(PD)는 “교환이라는게 별게 없어 실수요자 중심으로 돌아가리라 생각한다”며 “현 상황에서 5년물을 받는게 그다지 편해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C사 PD도 “전일 종가수준으로 받는 거라 교환은 별로 신경을 안쓴다”며 “다만 웬만하면 받으려할 것 같다. 민평금리 이하로만 들어가도 남기 때문이다. -1bp에서 -2bp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D사 PD 또한 “민평금리나 -1bp 정도로 생각한다. 받는 물건이 전일 민평 수준이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전 10시40분부터 11시까지 5000억원어치 국고채 교환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종목은 국고10년 경과물 4-3과 4-6, 5-4, 6-5로, 국고5년 10-1과 교환한다. 교환금리는 4.45%다. 결과발표는 오후 2시로 예정돼 있다.


지난 5월20일 같은 종목을 대상으로 한 교환에서는 5260억원이 낙찰됐었다. 응찰금액은 1조420억원을 보여 응찰률 208.4%를 보였었다. 종목별 응찰과 낙찰금액은 4-6 3140억에 1240억, 5-4가 2870억원에 1470억, 6-5가 4110억원에 2550억원이었다. 4-3은 300억원 응찰을 기록했지만 낙찰은 없었다. 낙착금리는 4-6이 4.47%, 5-4가 4.57%, 6-5가 4.6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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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50분 현재 국고5년 10-1은 전장대비 2bp 하락한 4.43%에 거래되고 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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