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통합)창원시 출범과 대단지 아파트 신규 입주 등을 반영해 전국 1304개 지역,건물의 우편번호를 조정하거나 신설해 22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마산시, 진해시, 창원시가 '(통합)창원시 OO구'로 변경됨에 따라 해당지역의 우편번호는 명칭만 변경하고 기존 번호를 그대로 사용하되, 신설된 성산구만 '642'로 시작되는 번호를 사용하게 된다. 창원지방법원으로 우편물을 보낼 경우는 변경된 주소와 우편번호( 642-705 경남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 창원지방법원)를 기재해야 한다. 이외에도 공공기관 및 아파트 등 다량배달처에 대한 우편번호 신규 부여로 251곳의 우편번호가 새로 생기며, 재개발 등으로 66개 우편번호는 사라진다. 이번 고시로 우편번호 수는 3만943개에서 3만1128개로 185개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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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또는 변경된 우편번호는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www.koreapost.go.kr)에서 우편번호 안내, 또는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에서 우편번호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우체국을 통해 '우편번호 안내메일링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변경사항이 메일로 자동 안내된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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