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현대제철이 장중 52주 신고가를 다시 쓰며 3일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의 철강가격이 반등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점, 고로 2기 가동이 머지않았다는 점 등이 안팎의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22일 오전 9시17분 현재 현대제철은 전일대비 2000원(1.93%) 오른 10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8거래일째 '사자' 행진 중이다. 현재까지 외국계 순매수 합은 8만706주. 키움, 노무라, 골드만삭스, 미래에셋, 현대 등의 증권사가 매수상위 창구에 올라있다.
전승훈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고로 2기 가동이 가까워짐에 따라 이에 따른 가치가 주가에 반영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미 고로 1기 가동을 통해 조업 능력 검증이 이뤄졌으므로 2기는 가동과 동시에 가치가 즉각 반영될 것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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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은 2분기에 고로 사업으로 1159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영업이익률은 4% 가량으로 회사측이 예상했던 2%를 웃도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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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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