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브라질 중앙은행이 22일 기준금리를 기존 10.25%에서 10.75%로 0.5%포인트 인상했다.


브라질은 지난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각각 75bp 인상한 바 있다. 지난해 7월 8.75%로 떨어뜨린 브라질 올해 4월까지 금리를 동결했다.

이번에도 금리가 또 한차례 인상되기는 했지만 금리인상폭은 축소됐다. 성장 속도가 위축되는 동시에 우려했던 인플레이션 압력이 낮아지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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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지난해 동기대비 9% 상승했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성장 속도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부가 예상하는 올해 경제성장률은 7.3%, 연간 물가상승률 목표치는 4.5%(±2%포인트 허용한도)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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