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닭과 궁합 맞고 해독작용도…“많이 먹어 건강 챙기고 농촌 살리자” 소비촉진
$pos="L";$title="국산 대추와 밤이 들어간 여름 보양음식의 대명사 '삼계탕'.";$txt="국산 대추와 밤이 들어간 여름 보양음식의 대명사 '삼계탕'.";$size="270,219,0";$no="2010072119283907481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중복(7월29일) 앞두고 산림청이 여름 보양식 삼계탕의 필수재료인 국산대추와 밤의 기능을 알리는 데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삼계탕엔 병아리보다 조금 큰 영계와 인삼, 찹쌀이 주재료로 들어간다. 여기에 대추, 밤, 마늘, 생강, 소금, 후추 가루 등을 넣어 90여분 삶으면 된다.
삼계탕 재료인 인삼, 대추, 밤은 닭고기와 궁합이 잘 맞고 기능적 역할을 한다. 닭고기와 인삼은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고 비린내도 막아준다. 대추는 닭, 황기, 인삼 등의 독과 닭기름을 빨아들인다. 밤은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회복과 감기예방에도 좋다.
인삼과 밤은 닭고기의 부족한 성분을 보완하려는 것으로 먹지 않아도 탕에 성분이 녹아있다. 대추는 사람 몸에 해롭거나 도움이 안 되는 물질을 빨아들이므로 먹지 않는 게 좋다.
윤정수 산림청 산림경영소득과장은 “삼계탕을 많이 먹으면 부재료인 대추, 밤 소비도 늘어나 농촌경제 활성화 효과가 난다”고 말했다.
윤 과장은 “우리나라는 대추, 밤의 종주국답게 지난해 대추 1만250여t, 밤 7만6000여t의 생산량을 기록했다”면서 “액수로 따지면 대추 690억원, 밤 1415억원어치에 해당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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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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