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공개된 지난 6월 BOJ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대다수 위원들은 "유럽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진데 따른 일본 경제로의 영향은 현재는 제한적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불확실성으로 인해 금융시장과 국제교역 등 다방면에서 세계 경제가 침체될 수 있는 만큼 이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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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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