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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청소년을 위한 '원자력 발전소 견학 여행'

최종수정 2018.09.08 12:46 기사입력 2010.07.1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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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비씨카드는 지난 16일 울진원자력발전소에 청소년 및 학부모 74명을 초청해 '미래 과학자를 위한 원자력 발전소 견학 여행'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씨카드가 지난 3월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재단과 '녹색 행복에너지 사랑나눔 공동캠페인' 협약을 체결하고 녹색에너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는 녹색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총 10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의 보고인 원자력 발전소 견학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견학 프로그램 신청은 9월까지도 가능하며, 전기요금을 BC카드로 자동납부 신청한 고객 중 BC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녹색에너지 체험학습'을 신청하면 매월 80명을 선발해 울진, 월성, 영광, 고리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 견학 기회와 사은품을 제공한다.

'발전소 견학 여행'은 미취학 아동을 포함해 초·중학생이 보호자 1인과 동반해 참여할 수 있으며, 원전 운전현황 및 원전 설비 견학 등을 통해 발전원리에 대해 학습하고, 레크레이션 시간을 통해 에너지 지식 및 전기 안전 예방교육을 받게 된다.

이 외에도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 지역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방문하는 지역의 관광지 탐방을 함께 진행한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범국가적 이슈인 녹색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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