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슈렉' 시리즈가 4편 만에 통산 국내 관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


'슈렉' 시리즈의 네 번째 영화이자 최종편인 '슈렉 포에버'는 개봉 3주차인 18일까지 전국 관객 188만 9896명을 동원했다.

이로써 '슈렉' 시리즈는 총 1편부터 4편까지 누적관객수 1034만명을 기록하며 애니메이션 시리즈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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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 시리즈는 2001년 1편이 228만명, 2004년 2편이 326만 명, 2007년 3편이 281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슈렉' 시리즈는 미국 현지에서도 신기록을 세웠다. '슈렉2'는 총 4억 달러를 벌어들이며 역대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으며, 4편의 영화가 미국에서 벌어들인 총 수익은 약 11억 달러로 애니메이션 시리즈 중 역대 최고치다.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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