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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서민정책특별위 설치..위원장엔 홍준표

최종수정 2010.07.19 11:21 기사입력 2010.07.1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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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나라당은 19일 실효성 있는 서민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서민정책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장에 홍준표 최고위원을 임명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조해진 대변인이 최고위 비공개 부분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앞서 안상수 대표는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지금 가장 중요한 과제는 지도부가 화합하고 단결해 서민경제 살리기에 매진하는 것"이라며 "서민정책특위 위원장에 홍준표 최고위원을 임명하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나라당은 또 이날 부정부패와 관련돼 기소된 당원들에 대해 당헌당규에 따라 당원권 정지 등 징계키로 결정했다.

조 대변인은 "당규에 있는 윤리위원회 규정 제22조에 근거해 이와 같은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공성진·박진·임두성·현경병 의원 등이 윤리위에 회부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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