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오는 8월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는 김영란 대법관 후임 최종 후보군이 19일 가려진다.


대법원은 이 날 오후 대법관제청자문위원회(위원장 송상현 국제형사재판소장)가 김 대법관 후임 인선을 위한 회의를 열어 최종 후보를 3~4명으로 압축한 뒤 이용훈 대법원장에게 추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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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위가 최종 후보를 추천하면 이 대법원장은 수일 안으로 한 명을 택해 신임 대법관으로 제청한다. 제청받은 후보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이명박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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