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이라크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로 준군사조직 '이라크의 아들들(SOI)' 출신 대원 43명이 사망했다.


18일 AFP통신에 따르면 이라크 내무부는 바그다드 서부 라드와니야 지역의 군 기지 앞에서 SOI 출신 대원들이 월급을 받기 위해 모여 있던 중 폭탄공격이 발생해 43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SOI는 미군의 관할 아래 알카에다와 전투를 벌이며 치안유지 활동을 펼친 수니파 준군사조직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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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도 무장 괴한 10여명이 바그다드 남부 수니파 마을을 습격, SOI 출신 대원들을 포함해 25명이 사살되는 등 SOI는 알카에다의 주요 보복 대상이 돼 왔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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