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대한석탄공사는 몽골 서북부 지역의 유연탄광을 인수·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18일 대한석탄공사는 몽골 정부와 협의를 갖고, 몽골 서북부 옵스 아이막 지역의 '홋고르' 유연탄광을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지질연구원 등 전문 기관에서 실사 용역 중인 홋고르 유연탄광은 지표로부터 직접 채탄이 가능한 노천 탄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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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공사는 60년 만에 처음으로 해외석탄자원 개발을 추진하는 것이다. 오는 9월 타당성 용역 결과가 긍적적으로 나오면 탄광을 인수해 석탄을 생산·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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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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