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동안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때 금리우대, 판로개척때 우선지원 등 혜택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충남도가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이 높은 충남도내 중소기업 27개 업체를 ‘2010 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충남도는 유망 중소기업 공모에 응모한 4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신용, 기술, 품질, 경제활성기여도 등을 평가해 시·군 추천을 거쳐 도의 2차 심사(서류심사 및 현지확인)와 ‘충남도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의 최종심의를 통해 확정했다.

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된 업체는 6년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융자 지원 때 추가 1.0% 금리우대와 국내·외 판로개척 우선지원, 충남 BIZ콜센터 경영자문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충남도는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290개 유망중소기업을 지정, 109개 업체가 지원을 마쳤다. 37개 업체가 지정 취소됐고 144개 업체가 지원을 받고 있다.

지역별로 선정된 업체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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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9곳)=에프씨반도체(주)(LED 조명), 에이디엠(반도체 등), 케빛테크놀로지(주)(에너지 절전센서), 일진산업(주)(공기조절장치), (주)필켐(잉크젯미디어 등), 우광산업(주)(파이프 행거 등), 비엔케이(주)(부직포제조업), (주)아름다운화장품(화장품 등), 디-마인드테크(금형가공 외)
◇공주(1곳)=정양수지(스티로폼 단열재)
◇보령(1곳)=창덕식품(조미김)
◇아산(3곳)=대한냉열공업(주)(자동차공조부품), (주)가림티에스(콘베어 등), 데코리아제과(주)(초콜릿 등)
◇논산(4곳)=(주)에스엠테크텍스(산업용 섬유), (주)하이스콘(광통신맨홀 등), (주)엠피씨(키친타올), 가나다푸드시스템(주)(김치류)
◇금산(3곳)=(주)명품코리아(CCtv 등), (주)부광케미컬(포장용기), 농업회사법인(주)청정인삼(인삼 등)
◇부여(1곳)=(주)피비에스(구강청정제 등)
◇홍성(2곳)=(주)광현(자동차전장부품), 광천솔뫼식품(조미김 등)
◇예산(1곳)=(주)고려비엔피(동물용의약품)
◇당진(2곳)=태영세라믹(주)(내장용 타일), (주)제이테크(압력용기 등)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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