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대상 초급과 중급으로 나누어 개최, 17일까지 신청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이 공교육을 통한 영어능력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광희영어체험센터에서 중구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도서 독서능력과 영어작문과 말하기 실력을 키우기 위한 ‘영어 말하기 대회(Speaking Contest)’를 개최한다.


영어 말하기 대회는 8월 11일 오후 2시30분부터 3시간동안 광희영어체험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개최되며 초급과 중급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학생들이 광희영어체험센터 영어도서관이나 홈페이지의 전자도서 중에서 1권의 책을 선택해 학습한 후 발표하게 된다.


초급은 선택한 책을 암기해 연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개별로 참가하거나 2인1조로 참가할 수도 있다.

중급은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요약해 3~5분간 말하기로 진행된다.


심사기준은 유창성, 자신감, 발음, 정확성, 태도 등이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문화상품권 등이 수여된다.


이 대회는 중구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 이거나 중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광희영어체험센터 홈페이지(www.ghenglishcenter.es.kr)를 통하여 7월1일부터 1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광희 영어체험센터는 중구에서 설치한 전국 최초의 거점 초등학교 영어체험센터로 인근 지역 초등학생들이 방과후 또는 정규 교육과정 중 영어 말하기·듣기 등 실생활 중심의 영어를 집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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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에서 국비 3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중구 흥인동에 위치한 광희초등학교 빈 교실을 리모델링, 2007년 10월 개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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