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자조교실 참가자 선착순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구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8월 한 달간 보건소에서 연령별 건강한 가족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8월 3~ 26일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젊은 여성들을 위한 ‘헬스라이프 교실’이, 8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고혈압 자조교실’이 운영된다.

젊은 여성들의 최고의 관심인 다이어트. 다이어트를 위해 크게 돈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 구청에서 운영하는 헬스라이프교실이 있기 때문.


‘헬스라이프 교실’은 영양전문가, 운동 전문가와 1:1 상담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개인별 식사계획서를 작성해 자신의 식습관을 알아보고, 식이요법 과 식생활 지침 등 ‘영양교육’과 스트레칭, 요가, 바르게 걷기 등 ‘운동교육’이 동시에 실시된다.

또 개선된 생활습관이 익숙해지도록 사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비만이나 대사증후군을 진단 받은 성인이나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청 홈페이지(www.ddm.go.kr)나 보건소 홈페이(health.ddm.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화(☎2127-5152, 5159)로도 신청 접수 가능하며, 선착순 30명까지 받는다. 비용은 무료다.


고혈압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보건소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고혈압 자조교실’은 합병증 예방과 자율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초 검사를 실시해 자신의 혈압과 혈당의 정확한 상태를 파악할 수 있게 하며, 지역내 병원 전문의와 임상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가에 의한 식이요법, 운동요법 강의도 들을 수 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환자 및 환자가족이나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 홈페이지나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화(☎2127-5376)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4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비용은 무료다.
<사진>
‘고혈압 자조교실’에서
운동처방사와 함께
운동요법을 따라하고 있는
참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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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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