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디스플레이 및 디지털 전자부품제조업체 성호전자가 전후방산업 호조세와 최근 중국에 설립한 2공장 본격 가동에 대한 기대감에 나흘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14일 성호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0원(1.82%) 오른 1680원에 장을 마감했다. 7월 들어 성호전자는 단 하루를 제외하고 모두 상승세를 기록, 지난달 30일 대비 11%이상 올른 상태다.
한편 부국증권은 최근 기업보고서를 통해 성호전자가 올해 안정적이면서 모멘텀을 갖춘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회사가 밝힌 올 상반기 매출액은 629억 원, 영업이익은 40억원. 특히 2분기 매출액은 341억원, 영업이익은 22억5000만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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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 12일 성호전자는 중국 산동성 위해시 제2공장을 완공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올 연말까지 필름콘텐서 생산량이 월 7000만개에서 1억개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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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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