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박용현)는 14일 현대자동차 김효석 책임연구원과 대주전자재료 오성민 이사를 '이달의 엔지니어상' 7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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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현대자동차 김 책임연구원은 국내 최초로 2코너(후륜) 에어서스펜션을 국산화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노면 충격을 흡수하는 자동차 현가장치 개발 전문엔지니어인 김 책임연구원은 에어서스펜션 국산화로 원가를 절감, 외국 기술 도입 대비 50억원의 개발비를 절약했다.
이 밖에도 김 연구원은 차량용 고성능 댐퍼를 국산화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소재 부문에서도 하이드로 포밍 공법, 고강도 핫프레스 포밍 공법 등의 신공법을 과감하게 적용해 국내 자동차 산업 현가장치 분야 발전에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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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부문 수상자인 대주전자재료 오 이사는 독자적 기술로 세계 최고 수준의 PDP용 산화마그네슘 단결정 나노분말의 양산공정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 이사는 신공법인 기상합성공정을 적용해 산화마그네슘 단결정 나노분말의 양산 기술을 개발했으며 방전 특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신제품 PDP 출시로 지난해 30억 이상의 매출과 10명 이상의 고용창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오 이사는 나노분말 양산을 위한 신공정을 독자적으로 설계해 국내외에 핵심특허 3건을 등록, 2건 출원 중에 있다. 단결정 나노분말 기능성 향상을 위한 도핑기술은 지난해 대한민국 10대 신기술로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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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엔지니어상은 우수 엔지니어를 발굴·포상해 산업기술 인력의 자긍심을 제고하고자 2002년 7월부터 시상되고 있으며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엔지니어 각 1인을 선정,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과 트로피 및 상금 700만원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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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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