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11년만에 퍼터를 바꾼다.


우즈는 '골프의 성지'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15일 개막하는 브리티시 오픈에 새로운 퍼터를 들고 그린을 공략할 예정이다.

우즈는 그간 나이키가 골프용품을 후원하지만 퍼터만은 '스코티 캐머런'의 '뉴포트 2'를 써왔다. 하지만 14개 메이저 경기중 13개에서 우승을 안겨준 명품을 포기했다. 우즈는 이번 올드코스의 그린이 유달리 느리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AD

우즈는 새로운 퍼터로 나이키의 메소드 퍼터를 택했다. 이 퍼터는 지난해 브리티시 오픈 우승자인 스튜어트 싱크와 US오픈 우승자 루카스 글로버가 사용한 바 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황준호 기자 rephwang@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