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유럽연합(EU)이 유전자변형작물(GMO) 경작 허용 및 금지권을 회원국에 전면 일임한다.
EU 집행위원회는 GMO 경작 허용 및 금지권을 회원국에 전면 이양하는 법령 개정안을 지난 13일 확정했다.
위원회는 현재 회원국들은 GMO 관련 정책을 시행한 경험을 축적한 상태로 앞으로 더 많은 권한을 갖고 자국에 맞는 GMO 정책을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이같은 법규를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각 회원국은 처한 상황에 맞게 GMO 경작을 허용하거나 오히려 경작을 더욱 강력하게 규제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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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같은 내용의 개정안은 향후 이사회와 유럽의회가 공동결정(co-decision) 절차를 통과해야 실행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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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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