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하락출발..코스피 상승세 꺾여..글로벌증시 호조..1200원대 박스권 등락할듯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원·달러환율이 상승반전하며 1200원대를 회복했다. 중국증시가 반락한데다 코스피상승세가 꺾이며 아침부터 나온 숏이 급하게 커버에 나섰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글로벌증시도 어제오늘 호조를 보이는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다만 1200원대에서 박스권 등락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13일 오전 11시12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장대비 5.2원 오른 1207.2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환율은 0.8원 내린 1201.20원에 개장해 1196.5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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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오전에 중국증시가 반락했고, 코스피 상승세도 꺾였다. 아침부터 숏이 많았는데 급하게 숏커버에 나서며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며 “환율이 하단을 단단히 지지하며 하방경직성이 강한 모습을 보인데다 글로벌증시도 어제오늘 호조를 보이고 있어 1200원선에서 박스권 등락을 이어갈 것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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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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