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환규제영향 미미 선취매매 푸는듯..2-5 스플 한달새 30bp 축소, 유동성↓+에셋스왑설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IRS와 CRS커브가 모두 플래트닝되는 모습을 보였다. CRS시장에서는 단기쪽 금리가 오후장들어 급격히 상승한 모습이다. 페이가 많았다는 지적이다. 게다가 선물환규제에 대한 영향이 크지 않자 규제발표에 앞서 미리 CRS페이 본드매수했던 포지션을 푸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2-5년 CRS 스프레드가 최근 한달사이 30bp가량 축소되는 모습이다. 유동성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중공업물량이 없는데다 5년 에셋스왑설이 종종 나오며 커브플래트닝이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IRS시장도 커브플래트닝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본드스왑은 소폭 벌어진 반면 베이시스는 축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제공 : 마켓포인트>";$size="550,150,0";$no="201007121636275914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12일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 커브가 플래트닝됐다. 단기는 상승, 중기는 보합, 장기는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IRS 1년물이 지난주말보다 2bp 상승한 3.22%를 기록했다. 반면 3년물은 전장비 보합인 3.85%를 기록했다. 5년물은 전장보다 0.5bp 내린 4.05%를 보였다. 10년물은 전일비 1bp 떨어진 4.32%를 나타냈다.


본드스왑은 전반적으로 소폭 벌어졌다. 1년물이 전일 1bp에서 2bp를, 2년물은 전일과 비슷한 -25bp를, 3년물은 지난주 -9bp에서 -11bp를, 5년물이 전장 -46bp에서 -47bp를, 10년물이 전장 -61bp에서 -63bp를 기록했다.

CRS도 중단기구간을 중심으로 5~15bp 상승했다. 5년이상 구간에서는 2bp 가량 오름세를 보였다. CRS 1년물이 전장대비 15bp 급등한 1.67%를 2년물이 10bp 상승한 1.90%를 기록했다. CRS 3년물도 지난주말보다 7bp 올라 2.37%를 나타냈다. 반면 CRS 5년물은 전장비 2bp 상승한 3.00%에 마감했다.


스왑베이시스는 사흘연속 축소세를 보였다. 1년물이 지난주말 -167bp에서 -154bp를 보였고, 3년물도 전장 -155bp에서 -147bp를, 5년물 또한 전장 -130p에서 -125bp를 기록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커브가 플래트닝됐다. 1년은 상승, 2~4년는 0.5bp정도 상승했지만 보합정도, 5년이상은 0.5bp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CRS커브도 플래트닝을 이어갔다. 1~2년은 페이가 5년이상은 에셋스왑을 핑계로 눌리는듯하다. 단기쪽은 금리가 급격히 올랐는데 당국의 개입경계감도 작용한듯 하다”며 “선물환규제관련 이야기가 나오면서 선제적으로 CRS페이 본드매수했던 포지션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막상 발표후 CRS금리가 잘 눌리지 않자 반대매매가 나오는듯 하다”고 전했다.

AD

그는 “CRS 2~5년 스프레드가 6월중순 140bp가량에서 금일 110bp까지 30bp나 줄었다”며 “유동성이 없는 상황에다 중공업물량이 나오지 않고 있고, 5년 에셋스왑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면서 지속적으로 커브가 눌리는듯하다”고 덧붙였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