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문소정 기자]지난 9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들어간 경기도 고양 삼송 A-5블록 '우림필유'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아파트를 짓는 우림건설은 지난 주말까지 3일 동안 5000여명의 관람객들이 이곳 모델하우스를 찾았다고 12일 밝혔다.

개관 당일 찾은 모델하우스에는 99㎡A형과 114㎡A형 타입의 견본주택이 선보이고 있었다. 99㎡A형은 흰색 톤의 세련된 이미지와 많은 수납공간이 눈에 띄었다. 일산에서 왔다는 한 관람객은 "딸이 곧 결혼하는데 나랑 가까운 곳에 집을 얻어주려고 왔다"며 "전체적으로 화이트의 느낌이 깔끔하게 느껴져 젊은이들이 살기에 딱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114㎡A형은 전체적으로 나무색깔의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모든 타입형의 부엌에는 높은 곳에 자리한 서랍장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받침대를 마련해 뒀다. 이 받침대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걸려서 넘어질 위험이 없도록 높이를 조절해 싱크대 밑에 넣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만난 이상은 우림건설 상품기획부 대리는 "모든 타입의 거실과 주방사이 공간에 경량칸막이를 설치하게 되면 또 하나의 공간인 멀티룸이 만들어 진다"면서 "침실과 작업실을 함께 쓰고 싶다면 두개로 나눠져 있는 방을 한 개로 합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지상 23층 6개동 총 455가구 규모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99㎡형(공급면적 130㎡) 368가구 ▲114㎡형(150㎡) 84가구 ▲144㎡형(190㎡) 3가구로 이뤄져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200만원대 초반이며 분양가 10%로 계약이 가능하다. 삼송지구에서는 처음으로 무이자를 적용해 중도금을 40%까지 대출해준다.


이윤재 우림건설 주택사업본부장은 “이 지역은 입지가 워낙 탁월하고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면서 “특히 고양삼송 우림필유는 중도금을 40%까지 무이자 대출이 가능해 금리인상에 따른 수요자들의 초기부담을 줄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지하철3호선 연신내역 3번 출구와 가깝다. 청약일정은 오는 13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청약 1순위는 14일, 2순위 15일, 3순위는 16일이다. 22일에는 청약자 대상으로 당첨자를 발표하고 27일부터 계약에 들어간다.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고양삼송 모바일홈페이지(www.mwoolim.com)에 접속하면 분양과 상품에 관한 모든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다. 입주는 2012년 11월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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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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