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환경성은 9일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하고 중기(中期)목표와 관련, 국내에서 적어도 15% 삭감하고 남은 10%는 해외에서 확보한 탄소배출권으로 조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환경성의 의견이지만 이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환경성은 이날 열린 배출량거래에 관한 환경심의회의 소위원회에 이런 내용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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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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