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비씨카드는 우리은행, NH농협, 대구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등 5개 회원사와 함께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포항 스틸 하트'카드를 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카드는 회원들이 선호하는 대중교통 할인 기능은 물론 지역내 대형쇼핑점 할인과 외식, 영화관람, 스포츠관람, 통신요금 등 다양한 분야에 풍성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포항 스틸 하트' 카드는 포항지역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일 1회, 건당 100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용실적의 최대 0.3%까지 탑(TOP) 포인트 또는 우리 모아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이 외에도 패밀리레스토랑 VIPS, 아웃백 10% 캐시백, CGV 영화관 3000원 현장할인, 티켓링크 스포츠 관람 2000원 캐시백, 통신요금 자동이체 3% 캐시백, 포항 그랜드 에비뉴 쇼핑 5% 캐시백 등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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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관계자는 "지역 특화카드는 해당 지역 회원들이 선호하는 서비스 위주로 구성해 만들었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욕구를 가진 회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틈새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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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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