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주초 상승세로 장을 열었다. 환율은 주말 미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더블딥 우려감이 작용하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부각됐다. 유로달러 환율은 소폭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오르고 있지만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56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어 아래쪽에 대한 확신은 여전히 부족한 상태다.

오전 9시6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1.30원 오른 122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 수급이 약한 가운데 미국 더블딥 우려가 가시지 않고 있어 심리적으로 부담을 주고 있다. 장초반 한국의 WGBI편입 불발 소식이 들리면서 환율은 조심스러운 양상을 드러내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1230원대에서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다"며 "위아래 방향성을 종잡을 수 없어 어느 쪽이 센지 좀 지켜보자는 입장"이라고 언급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1.5포인트 오른 1273.32에 거래중이다. 등록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44억원 순매도중이다.


7월만기 달러선물은 0.1원 오른 1226.1원에 거래되고 있다. 등록외국인이 114계약, 개인이 3320계약 순매도한 반면 증권은 3183계약, 은행은 550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오전 9시12분 현재 달러엔은 87.85엔으로 오르고 있고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394.4원으로 내리고 있다. 유로달러는 .12549달러로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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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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