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서울예술대학과 컴퍼니에이(회장 차영철)가 국내 문화 예술계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


지난 2일 예술 창작 및 예술 교육을 개척해 온 서울예술대학과 대중 예술인을 발굴해 대중문화 산업을 선도해 온 컴퍼니에이가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창의적인 문화예술교육 및 콘텐츠 개발, 우수 예술 인적 자원 육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산학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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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이공계 중심으로 기업과 대학이 협력 해오던 기존의 산학 협력 형태의 틀을 깬 것으로 예술 창작 및 문화예술교육사업의 공동기획 및 전문 인력 양성과 콘텐츠 개발 사업 등 상호 교류를 통해 한국의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 관계자는 "서울예술대학이 수 십 년간 축적해 온 예술 창작과 문화예술 관련 정보 및 자료와 컴퍼니에이의 체계적인 스타 시스템 및 콘텐츠 개발 사업 등이 접목돼 세계적인 한국의 문화 콘텐츠와 인적자원이 개발 배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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