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신협중앙회가 내달 1일 '신협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협 체크카드는 조합별로 이용 금액에 따라 특별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수시대출 및 상환이 가능한 마이너스통장 기능을 부가해 급한 자금이 필요할 때 고금리의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보다 훨씬 낮은 금리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카드사가 제공하는 마일리지나 포인트 대신 전국 가맹점 어디서나 월 사용액(10만원 이상)의 0.5%를 현금으로 되돌려주는 캐시백 서비스도 제공한다.


즉 조합원이 월 평균 150만원을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다음달 이용액의 0.5%인 7500원이 통장에 자동입금되는 셈이다.

체크카드 이용만으로 연간 9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우대금리의 이자까지 붙어 더 유리하다. 특히 타사가 할인혜택 등에 월 상한선을 두는 것과 달리 신협은 이용금액 10만원 이상이면 캐시백 상한선 없이 무조건 0.5%를 현금으로 입금해준다.


이와 함께 전국 모든 CGV극장에서 1장당 1500원씩(월1회, 연 12회) 할인되고, 롯데월드(잠실), 우방랜드(대구), 패밀리랜드(광주) 등에서 놀이공원 자유이용권이 50% 할인된다. 또한 커피전문점 스타벅스에서는 5%할인(월2회, 연간 12회)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임태규 신협중앙회 카드팀장은 "신협체크카드는 실속 있는 현금 캐시백, 우대금리, 마이너스 통장 기능, 신용카드보다 훨씬 높은 소득공제율 등 혜택이 가득하다"며 "합리적인 알뜰소비를 원하는 조합원이면 꼭 발급받을 것을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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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협중앙회는 앞으로 VAN 가맹점을 이용할 때에도 조합원 특별 할인 혜택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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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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