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슈퍼컴퓨터로 산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국제적 공동협력이 본격화된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박영서)은 슈퍼컴 선진 3개국인 미국, 독일, 일본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오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제1회 국제 산업체 슈퍼컴퓨팅 워크샵'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샵은 슈퍼컴퓨터로 기업의 신제품 설계 및 생산활동 지원 활성화를 돕기 위해 KISTI가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슈퍼컴퓨팅을 활용한 중소기업 서비스 모델, 중소기업의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방안, 슈퍼컴퓨터 기반 공학해석 지원 전략 등에 관한 최신 동향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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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서 KISTI 원장은 "이번 워크샵을 계기로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산업체 기술개발 지원 시스템을 확대할 것"이라며 "특히 슈퍼컴 선진국인 미국, 일본, 독일과의 국제공동 협력 체제를 강화해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슈퍼컴을 활용한 최신 기술을 보다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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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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