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찬성토론을 통해 "세종시법 본회의 처리는 국회의 역사적 책무로서 당연한 일"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원안에 수정안의 인센티브를 추가하는 원안+α(알파)에 대해 "국가균형발전의 대의에도 어긋나고 충청권과 타지역의 국론분열만 조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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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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