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프랭클린템플턴 투신운용은 전용배 기관 및 리테일 영업 총괄 상무(48세)가 오는 7월1일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용배 신임 대표이사(사진)는 지난 2001년 5월 프랭클린템플턴 투신운용에 기관 영업 총괄 상무로 합류해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프랭클린템플턴 그룹의 운용 기법을 국내에 소개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국내 일반투자자들에게 적립식 투자와 해외 투자가 확산되기 시작했던, 2005년 5월부터 리테일 영업까지 총괄하며 프랭클린템플턴 투신운용의 투자상품을 일반 투자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 외국어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1985년부터 약 5년 동안 한국씨티은행에서 신용분석 및 외환거래 담당을 시작으로, 2001년 프랭클린템플턴 투신운용에 합류하기 전까지 쌍용투자증권, 살로먼스미스바니 증권에서 아시아, 미주 또는 유럽 투자가를 대상으로 한국주식 영업을 해왔다. 쌍용투자증권 재직 당시 영국 현지법인 부사장으로 5년간 재직했다.

이번 인사는 프랭클린템플턴이 1997년 한국시장에 진출한 이래 최초로 내국인 대표를 선임한 것으로, 지난 십 여년간 한국 시장에서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한국 비즈니스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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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앤드류 애쉬톤 (Andrew Ashton, 43세) 현 대표이사는 오는 7월1일자로 두바이로 자리를 옮겨 CEMEA (중동부 유럽, 중동, 아프리카)의 지역대표로 취임한다. 이번 승진 인사는 앤드류 애쉬톤 현 대표이사의 지난 4년간의 한국 시장에 대한 기여도가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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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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