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춘천시, 가평군,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광지개발 등 지역발전 상생모델 마련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은 춘천시, 가평군, 한국철도시설공단과 28일 오후 춘천시 대회의실에서 ‘경춘선 폐선부지(가평역~김유정역 22.1km)공동개발을 위한 다자간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날 협약은 경춘선 복선전철사업 완공으로 폐선활용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광지로의 개발을 원함에 따라 이뤄졌다.
코레일과 철도시설공단은 올 12월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폐선 터 및 인근지역 활용을 위한 타당성 용역을 지난 1월 끝냈다.
용역결과 폐선 터의 기존선로와 역 건물은 활용할 수 있어 북한강 주변경관이 뛰어난 가평역~김유정역 사이를 먼저 개발하게 됐다.
터는 코레일과 철도시설공단이 내놓고 춘천시, 가평군은 주차장, 화장실 등 공공기반시설을 설치하며 올 하반기 민간사업투자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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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 코레일 사업개발본부장은 “지자체와 폐선 터에 명품관광지를 개발, 관광사업을 활성화 시키겠다”면서 “이번 협약이 지역발전에 도움 되는 상생모델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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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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