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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남광토건 관련 우발채무 200억원..그외 부실우려 없다"

최종수정 2010.06.28 15:53 기사입력 2010.06.2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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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대한전선이 계열사 남광토건의 'C등급 판정'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대한전선은 "남광토건은 앞으로 채권단 공동관리대상으로 기업개선 절차를 밟게 된다"며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을 비롯한 채권단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후속 조치를 진행해 갈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어 남광토건이 기업개선 과정을 통해 근본적·장기적인 관점에서 해결책을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남광토건과 관련된 대한전선의 우발채무는 200억원 수준"이라며 "그외 추가적인 부실 우려는 없는 상황"이라고 못박았다.

한편 대한전선은 손관호 회장 체제로 새출발한 후 재무구조뿐 아니라 그룹 사업전반에 걸친 구조조정을 실시해 나갈 것이라는 뜻 역시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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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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