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수원, 평택 등지 돌며 21차례 PC본체·모니터 훔쳐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깊은 밤 사무실의 컴퓨터를 전문적으로 털어온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지난해 6월27일 오후 9시께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의 공예점사무실 창문으로 들어가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 등(95만원 상당)을 훔친 심모(50·무직·남)씨를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심씨는 이런 수법으로 청주, 평택, 수원 등 전국을 돌며 부동산중개사무실과 자물쇠가 허술한 빈사무실에 들어가 21차례(약 800만원 상당)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를 도둑질 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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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오전 3시50분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의 PC방에서 흥덕경찰서 특별전담팀에 붙잡힌 심씨는 구속돼 또 다른 죄가 없는지 장물구입자를 중심으로 조사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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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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