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중보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
$pos="L";$title="";$txt="";$size="153,151,0";$no="201006271645563459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지난 주에는 중국 위안화 유연성 확대 발표가 호재로 작용했고 연기금을 중심으로 한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MSCI선진지수 편입 불발과 해외증시 약세에도 +17.89p(+1.05%) 오른 1729.84p로 마감됐다.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던 1723p를 5일 연속 웃돌며 견조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탄력적이지는 못했지만 지난 주 제한된 등락이 오히려 과열 부담을 덜어내는 계기로 작용했다고 해석된다. 특히 중국을 제외한 주요국 증시가 -3%내외 하락을 보였음에도 국내 증시의 상대적인 강세가 지속되며 추가 상승 기대를 높이고 있다.
주식시장의 방향은 크게 3가지다. 오르거나 내리거나 횡보한다. 아래든 위든 지속적으로 움직이면 재미있겠지만, 가끔은 옆으로 횡보하며 투자자들을 지루하게 만들기도 한다. 지난 주에도 1720~1740의 좁은 등락으로 시장 전체 방향은 횡보했다.
그러나 이는 방향성이 모호한 단순 횡보가 아닌 과열 부담을 해소하는 건전한 기간 조정으로 해석된다. 5월26일 1549p 저점부터 6월4일 1670p까지 8일간 120p가량 단기급등에 따른 과열부담을 7일 고점대비 -50p의 가격조정으로 해소했듯이 7일 1618p저점부터 21일 1741p까지 11일간 120p의 급등 부담을 기간조정으로 덜어냈다는 판단이다. 따라서 지난 주 등락은 추가적인 상승을 위한 바닥 다지기 성격이 강하다고 해석된다.
이번 주에는 분기말 윈도우 드레싱 효과, 2분기 어닝 시즌을 앞둔 실적 개선 기대가 반영되어 지난 주 강세 흐름이 이어질 개연성이 높아 보인다. 다만, 아직까지는 1723p 안착을 확인하지는 못했다는 점에서 여전히 제한된 강세에 초점을 두고 시장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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