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지난주 경매시장에서는 올해 감정평가된 물건들이 나오자마자 낙찰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올 들어 집값이 하락함에 따라 감정가격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장조사를 통해 시세 등을 꼼꼼히 따져야 경매에서 성공할 수 있다. 이번주 눈여겨 볼만한 경매 물건을 모아봤다.
◇ 돈암동 한진아파트 최저가 3억2000만원= 성북구 돈암동 609-1 한진아파트 201동 205호(133㎡, 40.2평)는 3억2000만원에 최저가격이 형성됐다. 이 아파트는 1998년 준공된 16개동 2714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됐다.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이 걸어서 8분 거리다. 주변에 정릉 돈암제일시장 등이 있으며 우촌초교, 돈암초교, 삼선중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최초감정가 5억 원에서 2회 유찰됐다. 입찰은 7월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3계에서 열린다. 사건번호 2009-44755.
◇상계주공10단지 최저가 2억1120만원= 노원구 상계동 666 상계주공10단지 1025동 706호(58㎡, 17.6평)는 2억1120만원에 최저가격이 맞춰졌다. 이 아파트는 1988년 준공된 18개동, 2294가구 대단지로 구성됐다. 7호선 마들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주변에 갈말근린공원, 상계제3근린공원 등이 위치한다. 동일초교, 노원고 등 교육시설도 인근에 있다. 최초감정가 3억3000만 원에서 2회 유찰됐다. 입찰은 7월5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5계에서 열린다. 사건번호 2009-22273
◇홍제동 삼성래미안 최저가 4억4800만원= 서대문구 홍제동 461 삼성래미안 102동 101호(114.8㎡, 34.7평)는 2회 유찰돼 4억4800만원에 최저가격이 형성됐다. 최초감정가는 7억원이었다. 해당 아파트는 2001년 준공된 6개동 474가구로 이뤄졌다. 3호선 무악재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주변에 안산공원, 서대문독립공원 등이 위치한다. 안산초교, 한성과학고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입찰은 7월7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6계에서 열린다. 사건번호 2009-21641.
◇분당 구미동 무지개마을 주공아파트 최저가 2억7500만원=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220 무지개마을 주공아파트 405동 2201호(60㎡, 18.1평)가 경매에 나왔다. 최초감정가 2억75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2억2000만원이다. 이 아파트는 1995년 준공된 5개동 563가구의 단지로 구성됐다. 분당선 오리역이 도보 10분 거리이며 석촌공원, 오리공원, 벌말공원, 탄천 등이 가깝다. 구미초교, 불곡초교, 가림중, 안천중 등의 교육시설도 인근에 위치한다. 입찰은 7월5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경매1계에서 열린다. 사건번호 2009-26369.
$pos="C";$title="";$txt="";$size="550,168,0";$no="201006262218586485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황준호 기자 rephwang@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