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북 돌며 밤에 건축현장 자재 2500만원 어치 싣고 달아나
충남 공주경찰서는 충남·북을 무대로 깊은 밤 시간대에 공사현장서 전선과 강관파이프 등을 훔친 혐의로 정모(29)씨 등 3명을 붙잡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이런 수법으로 연기와 충북 청원, 청주, 충주 등지에서 13차례(시가 2500만원 상당) 건축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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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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