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초대석] 한승호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장
$pos="L";$title="";$txt="";$size="275,341,0";$no="201006241430414310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승호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대한민국 조경 1세대로 새로운 생태환경 문화를 구축한 장본인이다.
경기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생태조경학 석사학위와 환경조경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개척 분야이던 생태조경학에 뛰어들어 특유의 뚝심으로 현재는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설그린'이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숨쉬는 도시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로 '밟아도 되는 잔디 보호판'을 개발, 공원 등에 보급했다. 또 자동으로 물 공급이 가능한 '잔디 주차장'을 선보여 환경보호적인 생태포장재 시대를 열었다. 이와 함께 이집트 카이로에서 조경시설물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해외에서도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한 회장은 한국조경학회 상임이사, 한국환경복원녹화기술학회 상임이사,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부회장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조경인상, 생태건축상, 환경부 장관, 국무총리 표창 등을 연이어 수상했다. 그의 이런 열정과 다양한 사업수행 경험은 1만6200여개 이노비즈 인증 기업과 7500여개 회원사를 둔 이노비즈협회의 위상을 한단계 더 높이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특유의 입담과 부담없는 매너, 편안한 분위기를 주도하면서도 강한 추진력을 발휘함으로써 회원사들의 신뢰를 이끌어 낸 것. 올해 3월 수출입은행에서 선정한 34개 한국형 히든챔피언(강소기업) 가운데 이노비즈 기업이 24개나 선정된 것은 큰 성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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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회장이 현재 가장 공을 들이는 분야는 이노비즈 회사들을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일이다. 세계 경제의 화두인 '혁신'과 '세계화'를 키워드로 지난해부터 이노비즈 글로벌 포럼을 개최, 회원사의 지속성장을 위한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함께 이노비즈협회를 중소기업계 최고의 단체로 만들기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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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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