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인터넷 이용자가 늘어날수록 클라우드 컴퓨팅 필요성도 커질 것이다."
인텔코리아(대표 이희성)은 24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에서 개최한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조연설을 맡은 수브라 샹카르(Subra shankhar) 인텔 아시아 퍼시픽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세일즈 이사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IT소비의 진화"라며 "클라우드 컴퓨팅은 사업모델을 인터넷을 통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등 확장성과 효율성을 갖췄다"고 말했다.
샹카르 이사는 "과거 기업이 프로비저닝을 할 때 최소 2주에서 4주 정도 시간이 걸렸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하면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며 "클라우드 컴퓨팅은 운영비 절감과 데이터센터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대세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기술적 성숙과 문화적 변화가 동시에 필요하다"고 말했다. 보안이나 자동화부족, 전력 효율성 등의 기술적 문제와 서비스 품질 보증 등 문화적 영역의 변화가 전제돼야 클라우드 솔루션이 광범위하게 채택될 수 있다는 것. 샹카르 이사는 "인텔은 타 업계나 기관, 주주와 협력해 클라우드 솔루션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인텔은 '클라우드 2015 비전'을 내놓으며 데이터와 서비스를 쉽게 저장하고 기업들이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입지 다지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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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텔은 올해 초 클라우드 보안을 강화한 제온 프로세서 5600시리즈와 7500시리즈를 출시하며 서버 시장 세대교체를 선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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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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