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독일의 6월 기업환경지수가 유로화 하락과 수출 호전 전망에 예상 밖으로 상승했다.
22일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인 IFO는 독일의 6월 기업환경지수가 전월의 101.5에서 101.8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 101.2와 지난 4월 기록한 2년래 최고치 101.7을 웃도는 것이다.
그리스를 필두로 한 유럽 재정적자 우려에 올 들어 달러 대비 유로화 환율은 13% 하락했다. 유로화 가치 하락에 독일이 유로존 외 지역의 수출에서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지수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유니온 인베스트먼트의 데이비드 밀레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아시아와 미국 수출을 통한 수입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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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IFO 기업환경지수란 독일의 IFO 경제연구소가 7000여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현재 기업환경과 향후 6개월간의 독일 경제전망에 대해 조사하는 것으로 100을 상회하면 긍정적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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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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