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분할 후 재상장한 한국화장품한국화장품제조가 이상 급등락 현상을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화장품은 전날 보다 420원(8.97%) 하락한 42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지난 1일 화장품 판매와 부동산 사업을 하는 한국화장품과 화장품 제조를 담당하는 한국화장품제조로 분할해 재상장 한 뒤 6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벌인 바 있다. 상한가 랠리가 마무리된 뒤에도 급등락은 이어졌다.


한국화장품제조 역시 마찬가지다. 6월1일부터 7거래일 동안 상한가를 이어가다가 최근 일주일 간 급격한 조정을 보였다. 한국화장품제조는 한국거래소로부터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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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대주주 및 그 가족의 지분율이 35.95%로 높은 한국화장품에서 오너 이외의 유일한 주요주주(5% 이상 보유)이던 HS홀딩스는 보유 지분 대부분을 처분했다. 지난 10일~18일에 걸쳐 보유하고 있던 한국화장품 보통주 198만8000여주(12.37%)를 장내매도한 것. 이로써 HS홀딩스의 지분율은 2.80%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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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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