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한국외대 외국문학연구소(소장 전기순)가 작가 이문열(한국외대 석좌교수)씨를 초청해 대담회를 연다.
오는 24일 오후 4시30분 서울 이문동 한국외대 대학원 2층 브릭스홀에서 '나와 외국문학의 관계'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대담은 한국 현대문학사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던 작가를 초청해 해당 작가와 외국문학의 관계를 조명하는 기획의 첫 번째 순서다.
대담회에서는 이문열 문학의 형성에 영향을 준 외국 작가들, 외국 작가들과의 교류, 이문열 문학의 외국어 번역 상황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문답이 오갈 예정이다.
전기순 외국문학연구소장(한국외대 스페인어과 교수)은 "학문적 층위에서 외국문학과 우리 시대 작가들 사이의 상호 영향, 교류 등의 문제에 대한 진지한 대화가 거의 없었던 것을 아쉬워하던 중 이 같은 기획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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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측은 이번 대담이 한국 문학을 공부하는 학자들이나 문단의 작가들, 그리고 외국문학 연구자에게도 큰 시사점을 던져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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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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