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현대제철이 외국인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하루새 상승반전했다.


21일 오전 9시12분 현재 현대제철은 전 거래일 대비 3200원(3.69%) 오른 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멕쿼리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매도 물량이 출회하고 있으나 오히려 상승폭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이날 골드만삭스는 하반기 철강업종의 역풍이 예상된다며 수익감소 등을 예상해 현대제철의 투자의견을 매도로 하향조정했다. 목표주가 역시 10만6000원에서 7만1400원으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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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키움증권은 현대제철의 내년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2011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1조1700억원에서 1조2500억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현대차와 기아차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이 높아지고 있고 앞으로 자동차 강판 400만톤 판매 목표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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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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