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채널CGV가 2010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2010 V'의 종영을 맞아 특집 편성 ‘V-DAY’를 마련했다.


채널CGV의 ‘V-DAY’는 1회부터 12회까지 '2010 V'의 모든 에피소드를 한 번에 모아 볼 수 있는 특집 편성으로 20일 정오부터 12시간 연속으로 방영했다.

채널CGV의 편성담당 안지은 차장은 “채널CGV 블로그나 전화를 통해 '2010 V' 재방송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전편을 시청하지 못한 분이나 원작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미드팬들을 위해 하루에 '2010 V'를 모두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특히 3040세대는 물론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들도 SF 블록버스터로 재탄생한 '2010 V'를 즐겁게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특집 편성의 기획의도를 밝혔다.


25년 만에 돌아온 전설의 미드 '2010 V'는 지난 3개월 동안 수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상반기 최고의 미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8일 12번째 에피소드를 끝으로 첫 시즌을 마무리한 '2010 V'는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첫 방송부터 2.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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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040세대의 뜨거운 관심 속에 론칭 이후 6주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르며 상반기 미드 열풍을 주도했고, 그 인기에 힘입어 채널CGV는 1983년에 제작된 오리지널 ‘V’까지 방영하게 되는 등 끊임없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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