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교육과학기술부는 글로벌프론티어사업의 2010년도 추진과제와 연구단장을 국가과학자 8인이 최종 선정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국가과학자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와 향후 우리나라 과학기술 공헌 가능성을 인정받아 선정된 우리나라 최고의 과학기술자다.
이와 함께 글로벌프론티어사업은 미래 사회에 파급성이 크고 우리나라가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원천연구를 전략적으로 집중 지원하는 신규 장기대형 국가전략사업으로 과학기술계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사업이다.
교과부는 국가과학자의 안목을 빌어 향후 세계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미래도전과제를 선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과부는 이미 온라인으로 실시한 '오픈 글로벌 프론티어 포럼(Open Global Frontier Forum)'을 통해 136개의 과제를 제안받은 뒤 7개의 미래도전과제를 도출한 상태다.
이후 추진위원회에서 검증받은 미래도전과제는 앞으로 한달여 간 연구단장을 공모하며, 국가과학자 8인이 세계 최고수준의 기초·원천기술 확보 가능성이 가장 큰 미래도전과제와 이 과제를 성공적으로 이끌 연구역량과 관리능력을 겸비한 연구단장을 선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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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는 글로벌프론티어사업 추진과제로 확정되는 과제별로 향후 9년간 매년 100억~300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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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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