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박봉규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오른쪽)과 김대근 숭실대학교 총장은 지난 17일 산학협력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ize="550,296,0";$no="201006180652300870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박봉규)은 숭실대학교(총장 김대근)와 산업단지 입주기업 기술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핵심기술 및 애로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재취업·재교육을 위한 교육과정도 개설한다.
또 숭실대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의 기업 이전을 지원하며, 미니클러스터와 숭실대 숭실융합기술원 사업단과의 교류협력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공동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장기적으로 산학 인적교류 확대를 위해 가족회사 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다. 가족회사 제도란 대학과 기업간 맞춤형 교육·연구 협력을 바탕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것으로 대학은 수요자 중시 교육을 완성하고 기업은 기술경쟁력 향상을 도모해 수익을 창출하는 동반자적 프로그램이다.
특히 숭실대학교는 이날부터 서울디지털산업단지(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에 산업융합R&D지원센터를 열고 입주기업들과의 산학협력 활동을 시작했다.
박봉규 이사장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선 기술 융복합 지원을 통하여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며 "산학협력으로 기술 융복합이 활성화되고 인적자원의 교육확대, 재교육 등을 통해 역동적인 산업단지의 면모를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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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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